가수 강타(본명 안칠현·40)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배우 정유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검법남녀시즌2’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좋은 시간, 행복한 추억, 소중한 사람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정유미는 꽃다발과 대본을 들고 MBC '검법남녀 시즌2'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함께한 제작진,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검법남녀 시즌2'는 지난달 29일 종영했다.
지난 1일 마켓뉴스가 강타와 정유미가 2년째 비밀연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양 측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