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이 추석을 맞아 아동복, 패션잡화, 아웃도어 등 선물 아이템으로 좋은 패션 의류를 할인가에 제공하는 ‘한가위 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노원점은 한가위 맞이 남성복 및 아동 속옷 기획전을 마련한다. PAT와 인디안은 전품목을 1/2/3만원 균일가에 제공하며, 피가로는 티를 특가한정인 1만원에 판매하며 바지를 4만원, 점퍼를 5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은 인기 영캐주얼 및 스포츠 키즈 의류 모음전를 진행한다. 아디다스키즈는 매대상품을 1만9000원/2만9000원/4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아동의류와 여성복 추석선물 기획전이 열린다. 컬리수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7900원에, 원피스와 점퍼를 각 9천원, 내의세트와 상하세트를 각 9900원에 판매한다. 행텐주니어와 탑텐키즈는 티셔츠, 남방, 바지 등 가을 인기 아동의류를 최대 7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에서는 이지캐주얼 브랜드와 신사의류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리트머스와 엠할리데이는 티셔츠를 7천원에, 바지를 1만원에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골프웨어와 인기 주니어 패션 브랜드 추석선물 모음전을 개최한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