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과 배우 권해효, 문소리가 5일 오전 서울 동작대로 아트나인에서 열린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서울독립영화제는 본선경쟁 부문 33편(단편 22편, 장편 11편), 새로운선택 부문 18편(단편 11편, 장편 7편)으로 총 51편으로 개막식이 열리는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상영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