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급 공채 1차 시험인 PSAT(Public Service Attitude Test)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PSAT은 공직적격성 평가 시험으로, 오는 2020년 2월 29일 치러질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PSAT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력이라고 입을 모은다. 단기간에 성적 향상이 어려운 만큼, 꾸준히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을 몸에 익히고, 시험까지 꾸준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PSAT 전문학원 메가피셋은 오는 21일 전국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험장은 서울 삼성고등학교다.

메가피셋은 모의고사와 동시에 환급팩을 새롭게 출시했다. 메가피셋 환급팩 1차는 더캠퍼스 신림 PSAT 종합반과 전국모의고사를 결합한 상품으로, 본고사 1차 합격 시 수강료 전액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 패키지에 포함된 종합반은 실전모의고사와 파이널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1, 2차 전문가 트레이닝 및 일별, 주별, 월별 3단계 실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약점 보완 스터디 및 개인 지정석 자습관도 제공된다.

메가피셋 환급팩 1차는 오늘(2일) 17시부터 10일 17시까지 9일간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피셋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상호 기자 kukim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