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의 우량한 덩치를 자랑했던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30㎏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8일 다이어트업체 쥬비스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힌 신동의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그동안 신동은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요요 신동'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다시 이전의 몸무게로 돌아가는 것으로 유명했다.  

이번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동은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꼭 목표 체중인 75kg까지 41kg를 감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쥬비스는 519만 개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 분석과 예측을 통해 살이 잘 빠질 수 있는 최적화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