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피해자들 '사랑하는 딸 집으로 돌려보내라'

신천지 피해자들 '사랑하는 딸 집으로 돌려보내라'

기사승인 2020-07-31 12:40:46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영장실질심사일인 31일 오전 경기도 수원 지방법원에서 신천지 피해자들이 신천지 관계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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