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올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이번 TV 보상판매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반납하는 구형 TV는 브랜드나 사용기간, 크기 등에 상관없으며, 새로 구매하는 제품 모델에 따라 소비자들은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올레드 TV를 최저가로 구매할 기회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
행사는 LG베스트샵, 백화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LG전자 공식 온라인 판매점에서 진행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톤프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올레드 TV 전체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라며 "많은 고객이 올레드 TV로 업그레이드해 차원이 다른 화질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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