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1)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 확대 속도 낸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 지역 확대 속도 낸다

경기도주식회사, KT 스마트로와 배달특급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승인 2020-12-18 15:36:2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배달특급 가맹점 모집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주식회사-주식회사 스마트로 업무협약식

[의정부=쿠키뉴스 윤형기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KT그룹 계열사이자 지급결제 플랫폼 업체인 주식회사 '스마트로'와 손을 잡고 내년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17일 판교 본사에서 스마트로와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내년 24개 지자체에서 진행될 배달특급 2차 사업 상호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로는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내년부터 가맹점주들에게 배달특급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유지 보수하는 등 현장 지원업무에 동참할 예정이다.

지난 1일 화성·오산·파주 등 3개 시범지역에서 개시한 배달특급은 내년 말까지 수원·용인 등 총 2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차 사업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스마트로는 회사 자체에서 보유한 현장 전문가 300여 명을 투입해 기존 가맹점주의 POS 시스템에 배달특급을 설치하고 추후 유지 보수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투입인원 300명 전원을 담당 권역별로 나눠 빠르고 정확한 가맹점 문의처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와 스마트로는 현재 배달특급 개발사인 NHN페이코와 관련 교육을 공동 진행하고, 올해 12월 중 시범적으로 현장업무를 지원한다.

그간 경기도주식회사와 NHN페이코가 함께 진행하던 현장업무에 스마트로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내년 2차 사업지 가맹점 신청과 설치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상생 플랫폼을 지향하는 배달특급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로가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위한 배달특급의 성공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oolgam@kukinews.com
윤형기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