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최문갑 기자 = 충남 아산시에서 1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3명은 가족감염, 다른 3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1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 403번(60대, 수원시), 아산 406번(60대, 온양5동), 아산 407번(30대, 신창면) 확진자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아산 404번(10대 미만, 배방읍) 확진자는 아산 395번의 가족이다.
아산 405번(30대, 신창면)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다.
아산 408번(50대, 온양6동)확진자는 아산 409번의 가족이다.
아산 409번(20대, 온양6동)확진자는 제주 627번 접촉자이고, 아산 408번 가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와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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