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 이하 한국타이어)는 유럽프로리그 상위팀 간 축구대회인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FA Europa League)’ 공식 후원 계약을 오는 2023/24시즌까지 3년 더 연장해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강화한고 30일 발표했다.
2012년 처음 인연을 맺은 한국타이어와 UEFA는 지난 9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사의 마케팅 활동과 더불어 어린이,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총 12년간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결승전에서 유럽축구연맹 아동재단(UEFAFoundation for Children)과 함께 지역 축구 관련 비영리 단체인 앰프 풋볼 폴스카(Amp Futbol Polska)와 페어플레이팀(Fair Play Team) 소속 어린이들을 초대해 경기를 함께 즐겼으며, 장애인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와 협업하여 시즌이 끝나고 폐기되는 축구장 센터 서클 천을 재활용해 제작한 가방에 다양한 선물을 담아 어린이들에 증정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경기장 보드 및 LED 광고판, 미디어 월 등 경기장 내 마케팅 수단뿐 아니라, ‘이 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 발표, ‘심판 마스코트’, ‘이 주의 팀(Team of the Week)’ 발표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UEFA 유로파리그를 비롯해 스페인 명문 축구구단 레알 마드리드,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공식 후원 계약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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