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아산 코로나19 관련, 13일 확진자가 17명 발생했다. 둔포면이 10명이며 신창면이 2명, 탕정면이 3명, 배방읍과 온양5동에서 각각 1명이 발생했다.
아산 1470번(20대), 1471번(20대) 확진자 2명은 자가격리 13일차중 확진 판정됐으며, 아산 1485번(10대) 확진자는 접촉 감염이다. 아산 1481번(50대)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이다.
아산 1472번(20대), 1473번(30대), 1475번(20대), 1476번(30대) 1477번(30대) 1478번(20대), 1479번(20대), 1480번(30대), 1482번(20대), 1483번(20대) 1484번(30대), 1486번(20대) 확진자 12명은 방역당국이 감염경로를 추적중 이다.
한편, 논산 520번 확진자 가족으로 논산육군훈련소에 동반입소중 20대 1명(논산시, 아산기타20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아산생활치료센터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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