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금산인삼 슈퍼위크' 첫날, 수삼판매 5억 원을 달성했다.
9일까지 실시되는 본 행사는 금산군(군수 문정우)이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다시 돌려주는 '페이백'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인기 탤런트 전혜빈이 출현하는 '하늘선물 금산인삼' 광고와 '슈퍼위크' 행사광고를 전국으로 송출해,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온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연기된 제40주년 금산인삼축제의 공백을 메우고자 시작된 금산인삼 슈퍼위크 행사는 5일까지 3일간 총 11억 원의 수삼 매출 성과를 올려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군은 자평했다.
이번 행사는 5만 원 이상 수삼을 구매한 후 해당 영수증을 각 시장에 마련된 교환처에 제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를 '금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급된 상품권은 금산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지역 소상인들은 말하고 있다.
군은 현장의 인삼판매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냉장고, 에어드레서, 세탁기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인삼 구매를 위해 먼 곳에서도 금산을 찾아 주신 모든 방문객께 감사드린다"며 "인삼가격 하락을 막고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을 드리기 위해 페이백 최대 20% 행사와 경품을 금산군에서 준비했으니, 슈퍼위크를 통해 하늘선물 금산인삼이 많이 판매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