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는 엑스코 동관 전체 1만 5000㎡에서 지난해 참가한 230개 사보다 더욱 확대된 251개 사 700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전기산업 엑스포는 1만㎡ 규모로 서관 1, 2홀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이 한 자리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