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물가 및 민생안정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류성걸 물가 및 민생안정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 특위 회의에서 “특별위원회는 다양한 상황을 찾고 국민이 실질적으로 도움될 부분을 검토해 발표하겠다”며 “필요하다면 현장방문도 해서 국민들의 고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정규철 물가 및 민생안정 특위 자문위원의 발제를 끝으로 비공개 회의로 바뀌었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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