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 일원에서 4년 만에 대면으로 '2023 삼일절 자전거대행진'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교육감, 박범계 국회의원, 윤창현 국회의원,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이 참석했고,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 등 대전 5개 구청장이 모두 참석했다.
아울러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 민경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송활섭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 이병철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정명국 대전시의원, 김영삼 대전시의원, 송인석 대전시의원,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 정락선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총괄본부장, 이재윤 농협은행 대전본부 본부장, 조성원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윤성국 대전 관광공사 사장과 시민이 함께 자전거로 달리면서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나라사랑하는 오늘 4년 만에 마스크를 벗고 시민분들을 만나 뜻 깊다"고 말하고, 대전시가 자전거 기반 시설 확충과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일운동은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린 계기가 됐다"며 "뜻깊은 삼일운동 정신도 마음에 새기고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통해 시민분들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은 "국가와 국민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끝까지 책임지는 정책이 실현되길 바란다"며 "삼일절 의미를 가슴에 항상 기억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3.1절을 맞이해 애국지사의 뜻을 기리고 체력을 향상시키는 자전거 대행진 행사에 대전 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애국정신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시면서 단합과 화합의 꽃이 활짝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