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 증진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대한민국은 인류 생명과 건강 증진을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세계 보건의 날은 WHO에서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75주년을 맞은 올해 세계 보건의 날에서는 ‘모두를 위한 건강’(Health for All)을 주제로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하고 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