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2019' U-20 대표팀, 나이지리아 이기고 4강 간다 [쿠키포토]

'어게인 2019' U-20 대표팀, 나이지리아 이기고 4강 간다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6-04 11:16:32
3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클럽 아틀레티코 미트레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김은중 감독의 훈련 지시를 받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클럽 아틀레티코 미트레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훈련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클럽 아틀레티코 미트레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오전 2시 30분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과 나이지리아는 U-20 대표팀 상대 전적에서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선 상황이다. U-20 월드컵 무대에서도 두 차례 만나 1승 1패(2005년 대회 2-1 승·2013년 대회 0-1 패)를 기록한 바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클럽 아틀레티코 미트레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골키퍼 김정훈과 김준홍, 문현호가 훈련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오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클럽 아틀레티코 미트레 훈련장에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강성진, 박현빈 등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U-20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승리하면 오는 9일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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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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