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또 우수 창업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사업에도 협력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창업 지원과 성공적인 지역 상권 육성, 차별화된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