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식료품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 완화 및 지역특화음식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6월까지 총 6회 매회 17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식품접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스 및 레시피 개발, 전문 요리 강사 노하우 전수, 계룡 대표음식 개발 등이다.
진행은 유미희 혜전대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 겸 ㈜글로벌식문화평생교육원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계룡시지부로 하면 되고, 선착순 마감한다.
계룡=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