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이날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송·봉화 12도, 영양 13도, 청도·의성·예천·영주 14도, 영천·김천·군위·고령·성주·안동·문경·경주 15도, 칠곡·구미·상주·독도 16도, 대구·경산·울진 17도, 영덕·울릉도 18도, 포항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독도 18도, 울릉도 24도, 울진 26도, 영주·봉화 28도, 안동·청송·문경·예천·영양·영덕 30도, 구미·군위·고령·의성·상주·포항 31도, 대구·영천·경산·청도·칠곡·김천·성주·경주가 32도까지 오르겠다.
내일(24일)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9~31도로 예상된다.
대구·경북=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