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9일 (3)
경북 안동서 주민 18명 폭우로 고립돼…현재 7명 구조

경북 안동서 주민 18명 폭우로 고립돼…현재 7명 구조

승인 2024-07-08 07:51:1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쿠키뉴스 자료사진 

밤사이 내린 폭우로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일부 마을 주민들이 고립돼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8명이 고립됐으며, 이중  7명이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3시 30분쯤부터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지역에 거주 등록된 주민은 238명으로, 집중 호우 탓에 계곡 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은 밤사이 시간당 50mm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올해 들어 전국에서 처음으로 극한호우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정혜선 기자 프로필 사진
정혜선 기자
안녕하세요. 정혜선 기자입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