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가 격돌한다.
포항시에 따르면 20일부터 두 팀이 포항야구장에서 3연전을 갖는다.
삼성은 지난해 8위의 아픔을 딛고 치열한 상위권 경쟁을 펼치며 가을 야구를 꿈꾸고 있다.
두산도 5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올해 유독 삼성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대 전적은 2승 10패.
포항야구장은 두 팀의 3연전을 앞두고 자동 투구 판정(ABS) 시스템을 설치하고 그라운드 정비를 마쳤다.
경주시, 황성공원 국기게양대 준공식 가져
경주시는 지난 15일 황성공원 국기게양대 준공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황성공원 국기게양대는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민족 최대 숙원인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높이 30m의 게양대에는 가로 7.5m, 세로 5m 크기의 대형 태극기가 걸려있다.
당초 신라 56왕을 상징하는 56m 높이의 설계안이 검토됐지만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 높이를 조정한 것.
주낙영 시장은 “태극기가 더 이상 갈등·분열의 상징이 아닌 포용·화해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항 선린대, 토익 특강 마쳐
포항 선린대학교가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9일까지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토익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토익 특강은 대학혁신지원사업 단계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인 기본 소양 자격증 취득 지원을 목표로 한다.
대학 측은 우수한 강사진, 맞춤형 수업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송용 대학혁신지원단장은 “토익 특강은 해마다 개설 요구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