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오는 29일부터 3일간 서울광장에서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 고추라는 단일 테마로 서울광장에서 출발한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영양고추의 옳고 정직한 맛을 전하고자 알차고 내실 있는 짜임새로 도시민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농특산물 통합 마케팅을 중점으로 불필요한 무대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양한 전시, 체험 공간 운영 등 선택과 집중의 행사를 선보일 방침이다.
주요 품목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60여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이 참여해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 영양고추 H.O.T Festival은 전년도 보다 빨리 소비자들을 만나기 위해 보따리를 쌌다”며 “현대인의 입맛을 사로잡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명품고추, 바로 영양의 햇고추를 2024 영양고추 H.O.T Festival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