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4)
포항 어업인 ‘한자리에’…수산업 발전 교류 화합대회 ‘성료’

포항 어업인 ‘한자리에’…수산업 발전 교류 화합대회 ‘성료’

위기 속 새로운 활로 모색
해녀·선장·선원 등 18명 공로패 받아 

승인 2025-11-07 14:18:3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수산업 발전 교류 화합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어업인들이 위기 속 새로운 활로를 찾는 자리를 가졌다.

포항시에 따르면 7일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수산업 발전 교류 화합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수산업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 유공자 포상, 어업인 기(氣) 살리기 퍼포먼스, 마을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오랫동안 바다를 지켜온 해녀, 선장, 선원 등 18명이 표창을 받았다.

특히 야구 전설에서 수산인으로 변신한 양준혁씨가 특별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권유정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은 ‘동해안 어업 환경·미래 발전 방안’ 주제 발표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홍보 부스를 통해 해양수산 정책·수산물 등이 소개됐다. 

이강덕 시장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이 다져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