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여름철 감염병 매개체 증가에 대비해 민관 합동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장비 사용 숙달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자율방역단 운영 지침과 약품 취급 시 주의사항 안내, 휴대용 연무소독기 작동법 및 응급 처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설명회 직후 참여 주민들에게 휴대용 연무소독기를 대여하고 방진마스크 등 필수 방역 물품을 현장에서 배부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자율방역단은 오는 10월까지 읍면별 방역 취약지와 생활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는 활동 기간 동안 장비 점검과 약품 지원을 지속하고, 사업 종료 후 장비를 회수해 관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병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