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정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지역 청년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와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수립된다. 특히 일반 청년 지원과 함께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 발굴을 병행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라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