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7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와 디노티시아, 디노코어, 신화철강과 방산 전용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조6555억원이 투입되며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약 200명의 고부가가치 ICT 전문인력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디노티시아와 디노코어는 AI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AI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방산기업의 안전한 데이터 활용과 AI 전환(AX)을 지원하며 신화철강은 사업 개발과 운영 기반 구축에 참여한다.

강기윤 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창원 방위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방산 AI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NC다이노스와 LG세이커스 홈경기를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창원48H 투어패스‘와 ’NC 야구관광열차‘를 운영해 스포츠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문신미술관, 창동예술촌, 마산어시장, 돝섬해상유원지 등을 연계해 원정팬들이 경기 후 하루 더 머무르며 관광과 소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프로스포츠를 창원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구내식당 메뉴와 시설을 개선했다.

또 TV 채널을 다양화하고 퇴식구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식당 환경도 개선했다.
강 시장은 취임 이후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강기윤 시장은 “구내식당은 직원들이 휴식과 소통을 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