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28일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첫 입주기업인 ㈜바이노텍 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바이노텍은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내 부지 6583㎡에 연면적 8654㎡ 규모의 공장을 조성했으며,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GMP 생산시설을 갖췄다.
경산시는 이번 준공으로 생산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과 공장 투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화장품특화단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성과이자 경산 화장품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경산시는 기업이 성장하고 그 성과가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바이노텍의 준공을 시작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의 입주와 투자가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성장과 후속 기업 유치도 적극 지원해 화장품특화단지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