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일부 권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9일 시민들이 시내 한 복합쇼핑몰을 찾아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기며 이른바 ‘몰캉스(복합쇼핑몰+바캉스)’를 만끽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오르고 최고체감온도는 36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폭염경보를 유지하며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복합쇼핑몰을 찾은 김모(30)씨는 “장마가 끝난 뒤 갑자기 더워져 실외에서 약속을 잡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며 “복합쇼핑몰에 오면 식사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쇼핑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고 말했다.

남동균 기자 namtograph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