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체육회와 전남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관하는 ‘2026 근대5종 꿈나무선수 하계 강화훈련’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8월 5일까지 해남 우슬경기장과 조오련수영장, 우슬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꿈나무 선수 25명과 지도자, 트레이너 등이 참가해 육상과 수영 등 종목별 전문훈련과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미래 국가대표를 향한 담금질에 한창이다.
전남에서는 김민재(전남체육중 2년) 선수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선수들은 육상경기장과 수영장, 웨이트트레이닝 시설이 집약된 해남의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심판, 학부모, 관람객 등 연인원 2만여 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해남은 최근 전국초등학교배구대회와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를 잇달아 유치하며 국내 대표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노믹스’ 전략을 지속 추진하며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 및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