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인형극제는 인형극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새로운 예술가를 발굴해 ‘창작-교류-성장’이라는 흐름으로 인형극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6 춘천인형극제 :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와 ‘제38회 춘천인형극제 : 신작지원 쇼케이스’를 연이어 개최한다.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춘천인형극장에서 개최되는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개 아마추어 극단이 공연과 교류, 교육이 함께한다.
특히 무대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관객과 아티스트, 인형극 전문가들이 함께 작품을 관람하고 의견을 남기며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와 발전 방향을 찾는다.
이 밖에도 9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국내외 우수 인형극과 다양한 체험·전시가 어우러지는 제38회 춘천인형극제가 펼쳐져 또한번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화연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은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가 새로운 인형극인을 발굴하는 시작점이라면, 신작지원 쇼케이스는 새로운 작품이 성장하는 출발점이다”라며 “두 행사를 통해 한국 인형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창작자와 시민들이 만나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펼쳐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