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56-7)에서 유현 작가의 ‘우리 은하’를 8월 6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를 구성하는 평범한 순간들을 우리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대학에서 조경을 전공한 뒤 오브제 제작 및 조각, 설치미술에 심취해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걸어온 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를 구성하는 평범한 순간들을 우리는 과연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번 ‘우리 은하’ 전시에서 작가는 기존 조각 작업에서 주된 매체로 활용하던 목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와이어(Wire)’라는 새로운 소재를 도입한 신작들을 발표한다.
작가는 ‘점’과 ‘선’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삶 또한 평범하고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이 쌓여 현재의 나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아 따뜻한 위로와 사유의 장을 관객에게 제안한다.
유 작가는 2020년 ‘망와’, ‘주춧돌’을 시작으로 최근의 ‘겹: 쌓이는 이름 깊어지는 서사’에 이르기까지 아홉 차례의 개인전과 다방면의 협력 전시를 이어오며, 특정 스타일이나 장르의 경계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주도적인 기획력을 선보여 왔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