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30일 폐지수집 어르신 폭염 대비 보호 추진 계획을 수립해 읍면동에 시달했다고 밝혔다.
폭염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한달 간 폐지 수집 활동 중단을 권고하고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해 김해시푸드마켓과 읍면동 후원을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한다.
읍면동 보건복지팀은 폐지수집 어르신 166명에게 형광조끼, 쿨링타월, 모자, 쿨토시 등 폭염 보호 물품을 지원했다.
폭염시 행동 요령 안내 소책자를 배부하고 무더위쉼터 안내,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지속 추진한다.
어르신들이 폐지수집 보다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연계도 병행해 폭염 대응을 넘은 생활 안정 지원도 힘쓴다.
정영두 시장은 “폐지수집 어르신들은 장기간 야외활동으로 폭염에 매우 취약해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다”며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충분한 물 섭취와 규칙적 휴식, 그늘진 장소 휴식시간 보장,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응급 조치 및 보고,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사항 등을 전하며 진행됐다.

김진현 녹원녹지사업소장은 “폭염 기간에는 작업 보다는 근로자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겅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위험시 작업을 중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