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상상의 바람개비’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연극제에는 전국 시·도 예선을 통과한 16개 시·도 21개 고등학교 연극팀이 참가해 창의성과 열정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밀양시는 (사)한국연극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를 연속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또래들과 교류하고 창작 과정과 무대 경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공연예술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극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잔여 좌석은 현장에서도 입장할 수 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