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일운면 지세포항 수변공원과 와현·구조라에서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전은 정식종목으로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경기가 진행된다. 번외경기로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플라이보트가 열린다. 이와함께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프로그램과 개폐회식, 해양문화행사가 운영된다.
28일 오후 7시 개회식에는 하이키, 박지현, 한해, 이재훈 등이 출연해 공연한다.
해양레저 프로그램은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땅콩보트, 카약, SUP패들보드,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해양어드벤처 등 8개가 운영되며 4일간 56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무료 사전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성공 개최를 위해 안전과 편의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 모두가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문화행사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운면 관계자는 “전국에서 거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이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회기간 친절한 손님맞이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