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길수 영월군수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등의 새로운 기회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 11대 추진전략은 △군민통합, 힘 있는 영월 △기후위기 극복, 최고의 농업 경쟁력 △첨단 핵심소재 산업 중심도시 △청년 고용유발·소상공인 지원확대 어르신이 행복한 100세 시대 준비 △장애를 느끼지 않는 영월 △새 생명의 길 동·서강 315km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 특별도시 △사통팔달 ‘통’하는 영월, 안전한 영월 △미래 영월 100년 준비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실현 등이다.
군정 구호는 ‘다시 뛰는 영월, 함께 여는 미래’다.

이어 “상동읍 알몬티대한중석 상동 텅스텐 광산 재가동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중요한 이슈”라며 “지역과의 상생 방안은 장기적으로 모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관광객 수용태세가 중요하다”며 “장릉, 청령포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적지가 연결되는 관광상품도 선보이고, 여기에 체류형 관광 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월=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