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 산업 집적 강점을 앞세워 원자력·에너지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 29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기관 이전 유치 기관·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자력·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경주의 강점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SMR(소형모듈원전) 국가산업단지 등 원자력 산업 기반이다.
유치 대상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등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 관광, 국가 유산, 미래 산업 분야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열어 기관별 맞춤형 전략 카드를 마련할 방침이다.
최혁준 부시장은 “경주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략 기관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