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9일 (0)
2차 공공기관 이전…경주시, 원자력·에너지 분야 기관 유치 사활

2차 공공기관 이전…경주시, 원자력·에너지 분야 기관 유치 사활

원전 산업 집적 강점...원자력·에너지 혁신 거점 조성 추진

승인 2026-07-30 15:05:1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기관·단체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기관·단체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원전 산업 집적 강점을 앞세워 원자력·에너지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시는 지난 29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공공기관 이전 유치 기관·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자력·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이전 정책 방향이 공유됐다.

경주의 강점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 SMR(소형모듈원전) 국가산업단지 등 원자력 산업 기반이다.

유치 대상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원자력안전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등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 관광, 국가 유산, 미래 산업 분야 간담회도 순차적으로 열어 기관별 맞춤형 전략 카드를 마련할 방침이다.

최혁준 부시장은 “경주만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략 기관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