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신과 함께하는 오싹한 호러 체험이 대표적이다.
울진군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야간 관광 프로그램 ‘야(夜) 울진’을 운영한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야 울진은 올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돌아왔다.
하이라이트는 다음달 1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지는 호러 퍼레이드다.
이날 호러 분장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전문 배우들이 여름밤의 낭만을 즐긴다.
이어지는 밴드·DJ 공연은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의 낮이 푸른 바다·자연을 품고 있다면 밤은 귀신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다.
귀신들이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난 울진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자.
성민규 기자 smg5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