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추진되는 사업은 미시령 힐링가도 방문객 확대를 위해 매월 40명씩 총 120명의 미시령 터널 이용객을 선정해 휴가비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휴가비는 지역 소비 촉진과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강원사랑상품권, 인제사랑상품권, 홍천사랑상품권, 고성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지급되고, 차량당 25만 원씩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기간 내 미시령 터널을 이용 한 관광객이면 되고, 하이패스 통행 내역 또는 통행 영수증 등 터널 이용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륜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시령 힐링가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과 지역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