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사청으로부터 사업자 선정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육군의 미래형 전투체계인 ‘아미타이거4.0’의 핵심 전력 가운데 하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목적무인차량을 비롯해 무인수색차량, 폭발물 탐지·제거로봇, 유·무인복합 화생방정찰차 등 다양한 무인지상차량(UGV)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사청과 이르면 8월 아리온스멧 양산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신속한 양산 절차를 가동해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 센터에서 ‘경남 AX위원회’를 열고 지역 전략산업의 AI·AX 전환과 신규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 주력 제조산업과 AI 기술을 연계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스타트업이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AX 기반 창업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센터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신규 프로젝트에 반영하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노충식 대표이사는 “지역 제조 경쟁력과 AI 기술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의 강점을 살린 AX 기반 창업생태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 스타트업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대-스타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도약기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의 하나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팀리부뜨, 에이플, 미르이엔지 등 창업기업과 삼성중공업,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삼성중공업의 산업 인프라와 기술 전문성을 활용해 기술 자문과 현업부서 연계, 사업화 검토, 협력과제 발굴 등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조선해양 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 과정에서 외부 혁신 역량과 협업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시도”라며 “스타트업과 함께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술과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충식 대표이사는 “도약기 창업기업들이 대기업의 산업 현장과 기술 역량을 활용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고도화와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장애인단체 한우리인성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후원금 800만원과 버스를 지원했다.

은행 사회공헌홍보부 직원들은 행사 첫날 참가 장애인들의 버스 탑승을 돕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명훈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정한욱 계장은 지역 장애인단체 한우리인성회의 추천을 받아 창원특례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사회공헌홍보부에서 사회공헌사업 추진과 자원봉사 활동, BNK경남은행갤러리 운영 등 사회공헌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명훈 부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동료들에게 신망받는 모범 직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정 계장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북 무주군에서 열린 ‘제34회 장애인 야영대회’에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