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본관 2층 로비에서 특별전 ‘북(Book)항에서 세계로: 세계의 도서관 20선’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전시는 아시아·유럽·아프리카·북미 각 4개관, 오세아니아 3개관, 남미 1개관 등 6개 대륙의 대표적인 국립·공공도서관 20곳이 엄선해 사진과 주요 정보를 소개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세계의 대표 도서관을 보면
대만 베이터우 공공도서관(친환경 도서관), 이집트 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문명 부활 상징), 캐나다 캘거리 공공도서관(도시 재생 사례) 등 세계적 특색 도서관 등이 포함됐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전시가 세계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가치를 이해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형모 기자 hmnin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