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정종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57)이 30일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소장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고 HD현대중공업에서 26년 동안 선박·해양플랜트 연구개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 최초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HD현대중공업 전문위원을 맡았고, 올해 HD현대중공업 자문역과 울산대 미래모빌리티공학부 글로컬 JA교수로 활동했다.
정 소장은 산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산업의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연구성과를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 국제표준으로 확산하는 데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조선·해양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술을 개발해 실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