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이 그림책과 숲을 함께 체험하는 ‘꼼지락 숲속탐험대’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서구청의 ‘사립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강사 파견 사업’ 지원을 받아 내달 2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마다 열린다.
참가 어린이들은 그림책을 읽고 산림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책과 자연을 함께 체험한다.
특히 그림책 이야기를 숲으로 확장해 나무, 풀, 흙 등 자연을 보고 만지며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숲속도서관은 지역 주민이 독서와 산림복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지역 밀착형 복합공간이다.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주민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숲속도서관을 지역 산림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