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6)
서산 도심 37℃ 살인적 폭염…살수차 동원해도 잠시

서산 도심 37℃ 살인적 폭염…살수차 동원해도 잠시

취약계층 방문·연락, 논밭 현장 예찰 강화

승인 2026-08-07 1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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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찜통 더위에 갇힌 가운데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쿠키 DB
전국이 찜통 더위에 갇힌 가운데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를 운행하고 있다. 쿠키 DB
충남 서산시 온도가 한때 오후 2시 37℃까지 올라가며 고점을 찍은 가운데 온도를 내리기 위해 살수차까지 동원해 물을 뿌리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오후 6시쯤 온도가 34℃로 내려가며 피해 최소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시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총 8개 부서로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TF팀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방문·연락 등으로 안부를 묻고 있다.

또한, 공원, 버스 터미널, 그늘막 주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순찰도 병행하고 있다.

논밭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진행 중이며, 낮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

폭염 저감시설로 무더위쉼터 420개소, 그늘막 130개소를 운영 중이며,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도 가동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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