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 가족센터(센터장 남해경)는 ‘결혼이민자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 결과, 참여자 10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행복지재단 ‘2026년 다이룸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했다.
사업의 초점은 결혼이민자 이동 편의와 취업 기회 확대에 맞췄다.
또 운전면허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인 점도 반영했다.
참가자들은 육아와 직장생활 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서로 학습 정보를 공유하고 시험 준비와 실습에 참여했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