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에 선정돼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66억3600만원이다.

AI·데이터 분석 장비와 테스트베드를 마련하고, 중소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기업 맞춤형 AX 컨설팅을 제공한다. 제조공정·설비·품질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하는 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마산권 산단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노후 산단을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청년이 찾는 첨단 산업기지로 재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31일부터 5개 구청의 주차단속 차량 전광판 문구를 기존 ‘주차단속 중’에서 ‘주차 질서 안내 중’으로 변경했다.

다만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단속한다. 어린이보호구역과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보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한다.
최경철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단속에 앞서 안내와 계도를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주차질서 준수를 이끌어내겠다”며 “시민 편의와 교통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주·정차 관리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만 13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기자는 9월 19일부터 2028년 9월 18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취재 기사가 창원시보에 게재되면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1993년 창간된 창원시보는 매월 2회, 회당 23만 부를 발행해 시민들에게 시정과 지역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임성운 창원시 공보관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기자들과 함께 창원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