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이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해설 서비스 도입과 국립정원소재센터 시범운영 준비를 하반기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한수정은 3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8월 임직원 소통의 날’을 열고 지난달 성과와 이달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전년보다 7배 이상 많은 750만 회를 기록한 것과 글로벌 종자 보전 협력 강화한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이달 중점 추진 과제로 세종수목원에 AI 기반 음성해설 서비스 ‘스마트 도슨트’와 국립정원소재센터 준공 및 시범운영 준비 사항을 소개했다.
여름철 수목원·정원 행사도 이어간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알파인하우스 꽃별산책’을 운영하고 세종수목원은 ‘가든마블’과 ‘앙리 마티스’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여름동화 꽃주간’을 열고 국립정원문화원은 ‘정원탐험대’를 운영한다.
한수정은 각 수목원의 여름 행사를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심 이사장은 갑질과 부당지시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심 이사장은 “SNS를 통한 국민 소통과 글로벌 협력 성과는 임직원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AI 서비스와 국립정원소재센터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수목원·정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