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7~8월 경로당 1049곳에 월 16만5000원씩 총 3억4600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미등록 경로당 13곳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취약어르신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과 장기요양 등 4종 돌봄서비스를 활용해 1만738세대를 방문하고 있으며 ICT 기반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3816세대를 관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참여자 8700여명의 실외활동 시간도 8월 한 달간 월 30시간에서 15시간으로 줄이고 휴식과 수분 섭취를 안내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4일 대한노인회 창원시 마산지회와 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윤 국장은 “기후 위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폭염 대응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4일 제5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으로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임원진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강기윤 시장은 “최일선에서 행정과 시민을 잇는 이·통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표 사례로는 산업단지 내 직장어린이집 입지 규제 해소가 꼽혔다. 시는 관계기관 협업과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필지 분할’ 방안을 마련해 직장어린이집 신축과 이전을 지원했다. 시민 체감도와 적극성뿐 아니라 다른 산업단지로 확산할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고 노력한 직원들의 성과”라며 “시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행안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과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