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과 군의회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차담회를 정례화해 군정과 의정 주요 과제, 주민 민원, 기관 간 협업 사안을 밀도 있게 다룰 방침이다.
이날 차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군청 국장단,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비롯해 환경교육선 운영,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등 지역 내 주요 현안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집단민원이 예상되거나 사업 규모가 큰 주요 과제는 사전 단계부터 내용을 공유하고, 쟁점이 불거질 경우 수시로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다.
전 군수는 “집행부와 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내는 민생 중심의 협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