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3)
양평군-군의회, 매월 첫주 화요일 차담회 정례화 …“지역 현안 협치”

양평군-군의회, 매월 첫주 화요일 차담회 정례화 …“지역 현안 협치”

전진선 군수·지민희 의장 등 10여 명 첫 회의… 소통 창구 마련
서울-양평고속도로·매립장 연장 등 주요 사업 사전 협의 추진

승인 2026-08-05 16:25:51 수정 2026-08-05 16: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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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 9기 첫 ‘집행부-의회 간 차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 9기 첫 ‘집행부-의회 간 차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양평군 제공
경기 양평군은 양평군의회와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첫 차담회를 열고 매월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을 사전에 조율하기했다고 5일 밝혔다.

양평군과 군의회는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차담회를 정례화해 군정과 의정 주요 과제, 주민 민원, 기관 간 협업 사안을 밀도 있게 다룰 방침이다.

이날 차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군청 국장단,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비롯해 환경교육선 운영,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사용기간 연장 등 지역 내 주요 현안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 집단민원이 예상되거나 사업 규모가 큰 주요 과제는 사전 단계부터 내용을 공유하고, 쟁점이 불거질 경우 수시로 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했다.

전 군수는 “집행부와 의회가 군민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내는 민생 중심의 협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kukinews.com
이종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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