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공연과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열리는 행사다.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서부권스포츠센터, 광적생활체육공원,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양주인공암벽장 등 인근 주요 시설을 연계해 진행한다.
행사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전통공연 ‘별별산대놀이’, 팝페라 슈퍼콘서트, 버블 흠뻑쇼가 무대를 채운다. 광적생활체육공원 일원에는 발물놀이터와 물놀이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피서객을 맞이한다.
현장에서는 안전교육관 체험과 인공암벽 체험, 어린이 전용 부스, 먹거리 장터가 함께 문을 연다. 주요 행사장을 구석구석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양주별산대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극작 ‘미얄할미 실종사건’이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양주예총, 극단 양주살판, 양주마을교육공동체, 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광적상가번영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가 협력해 운영을 지원한다.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 누구나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성 기자 l680502lee@kukinews.com





















































